[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카카오뱅크는 5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9월에 출시한 ‘우리아이서비스’는 종합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성년자 고객과 부모의 락인(Lock-in) 효과를 통한 수신을 확대하고, 보유 한도에 제한 없이 장기간 저축을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통장, 적금을 시작으로 펀드 등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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