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수현 기자] KB금융그룹은 24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안정적인 자본 비율 달성을 위해 위한 관리 방안 중 위험 가중 자산 성장률을 무조건적으로 감축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는 아니다"라며 "위험가중자산은 KB금융그룹의 고객 기반이기도 하며 지속 가능 체력을 보장해 주는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당사의 연간 위험가중자산 성장률 목표는 4.5%"라며 "그룹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열사별로 사업 부문별로 rwa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