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AI 기반 음악 콘텐츠 시리즈 '싱송생송'의 네 번째 편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싱송생생'은 음악과 영상의 전 과정을 AI로 제작한 독창적인 시리즈다. 이번 4편은 햄스터들이 공연 무대에서 해바라기씨를 나눠 먹으며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세 편 역시 월급날, 팀장님 없는 날, 쉬고 싶은 날 등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주제를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로 표현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싱송생송'은 전 과정에 걸쳐 AI를 활용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AI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