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상상 놀이터' 참여...어린이 대상 이벤트 진행
광화문광장서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 운영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현대해상이 오는 10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여름 상상 놀이터'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에 마련된 부스에서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가 진행된다.
챌린지 참가자에게는 물놀이 비치타올, 패러글라이딩 천을 재활용한 스포츠 백, 부채 등을 제공한다. 챌린지는 8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일일 5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어린이보험 대표회사로서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상상 놀이터' 참여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