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신한카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국내에서 30만원 이상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이벤트 응모 후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첫 등록하고 3만원 이상 이용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온누리 보물마켓' 신한카드 전용관에서는 연말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쏠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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