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메리츠화재가 보장분석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2일까지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앱에서 보장분석 후 생성된 링크를 공유하고, 공유받은 사람이 앱을 다운로드해 진단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6월 출시된 메리츠화재 보장분석 앱은 본인 인증만으로 1분 만에 보장진단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진단 결과는 카카오톡으로 확인 가능하며,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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