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M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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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iM라이프가 'iM P.R.O' 슬로건 아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iM라이프는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1:1로 멘토를 연결해주는 '버디(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내 강사 중심의 직무 스터디 제도인 'iM SSAM(쌤)'을 통해 구성원 간 전문 지식 공유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장려한다.

지난 5월부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험 전문 지식 공유 프로그램인 '보험 스킬업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본부별 발표와 토론을 결합한 형식으로, 신상품, 영업전략, 자산운용 전략 등 실질적인 주제들을 다룬다.

iM라이프는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문성 강화에 힘쓰며, 연금 전문 보험사로 도약하고자 한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이사는 "보험에 대한 깊은 이해는 고객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며, 이는 회사 경쟁력의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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