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신한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19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65% 할인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할인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신한카드 고객에게 적용된다. 특히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천안 소노벨 오션어드벤처에서 본인 포함 2인까지 50% 할인을 제공하며, 오션월드는 마이신한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다.

평창 알펜시아 오션700은 8월 한 달간 3인 결제 시 1인 무료 혜택을, 용평 모나용평 워터파크는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4인 방문 시 아빠는 무료입장, 동반 3인은 25%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 고객은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을 본인 포함 4인에게 최대 55% 할인받을 수 있으며, 직영 식음업장에서 1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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