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및 6월 이후 미이용 고객 대상, 9월 9일까지 혜택
주식 거래 실적 따라 최대 50만원 이자 지원금 추첨

여의도 TP타워 [사진=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사진=신한투자증권]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9월 9일까지 신규 또는 오랫동안 신용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에게 신용융자 이자율을 연 3.7%로 낮춰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청 고객에게는 3.7%의 이자율이 적용되며, 종료 후에는 정상 이율로 변경된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 주식 거래 금액과 신용융자 잔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이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알파,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고객은 신한 SOL증권 앱에서 계좌 개설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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