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수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의 비대면 투자 지원 및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5월 한 달간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과정은 비대면 주식 거래를 위한 MTS·HTS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무료 입문 강의다. △국내·해외 주식 주문 △차트 활용 △사용자 편의 기능 △익절 및 손절매 리스크 관리 등 실제 매매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회와 마지막 회 과정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요령 등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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