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 모델로 발탁된 '비비'의 촬영 스케치컷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비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세계관을 담은 메인 브랜딩 영상에 참여,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강렬하고 시크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으며 향후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모델 비비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이용자 초청 ‘프리뷰 데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해 개발 중이다.
현재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앱마켓·공식 브랜드사이트·네이버 라운지 등을 통해 참여 시 ‘전설 등급 레이첼’, ‘영웅 소환 이용권 10장’, ‘100만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2014년 3월 출시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는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500여 종 이상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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