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신한카드는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최대 1.3%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산 및 수입 신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동차 구매 전 사전 신청 후 신용카드로 500만 원 이상을 일시불 결제하는 고객에게 1.3%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0.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중 할부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캐시백 대신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My Car 카드로 차량 금액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0.2% 추가 캐시백(최대 10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신한카드 My Car 카드로 자동차 구매 금액 5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차량 구매월 이후 3개월 동안 누적 100만원 이상(자동차 구매 금액 제외) 이용하는 조건이다.

캐시백 사전 신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SOL페이, ARS, 고객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캐시백 혜택 제공 시 항공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등 해당 카드의 기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SOL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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