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안정성·전문성 더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강조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퇴직연금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영상에서 일하는 모두를 8가지 직업군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택배원은 일을 쌓아 두고 하는 사람, 자동차 엔지니어는 일을 굴러가게 하는 사람처럼 각 직업의 본질을 상징하는 방식으로 묘사해 고객의 실제 삶과 연결성을 높였다.

각자 다른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이들이 국민은행 퇴직연금으로 든든함을 느끼는 순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일하는 고객에게 꼭 맞춘 ‘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을 강조한다. △고객 생애주기 따라 설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 △KB퇴직연금 전문가가 제공하는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등이다.

또한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 등 국민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해 오랫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 브랜드임을 전달한다.

광고는 풀버전 영상 1편, 30초 영상 3편, 15초 영상 4편으로 구성됐으며,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국민에게 퇴직연금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은행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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