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간 내 응모하고, 카드로 해외 50만원 이상을 포함해 국내외 총 5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고액 이용자 순으로 1등에게 최대 20만8000마일리지를 증정하며, 이는 싱가포르나 발리 등 취항지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에 상당하는 혜택이다.
또한, 이용 조건을 충족한 모든 응모 고객에게 3000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이 카드가 2023년 출시된 국내 유일 외항사 마일리지 PLCC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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