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하나카드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다섯 번째 PLCC 상품인 'MG+ W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PLCC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발급 30만좌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규 출시된 'MG+ W 하나카드'는 4050세대를 타겟으로, 학원, 병원/약국, 여가생활, 쇼핑 영역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받은 결제 건도 이용 실적에 포함되어 실적 부담을 낮췄으며, 월 최대 4만원의 통합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MG+ W 하나카드’의 W가 WELLNESS를 의미하며, 폭넓은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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