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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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이수현 기자] 키움증권은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으로 총 1억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린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엔 엄주성 대표,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수여 대상 장학생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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