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아시아에이=강민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조선호텔 소고기장터국’을 SSG닷컴을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선호텔 소고기장터국’은 소고기 양지와 사태를 우려낸 육수에 국내산 무와 콩나물, 대파를 넣어 끓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셰프 특별 레시피로 곱게 갈아 숙성시킨 고춧가루를 추가해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더하고 풋내를 제거했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슴슴한 맛이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냄비에 넣고 끓여내기만 하면 5분만에 근사한 한상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조선호텔 소고기장터국’은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7900원(730g 기준)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리테일팀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시리즈는 호텔 셰프 노하우로 완성한 요리로서 가정에서 간편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신제품을 선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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