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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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이채현 기자] 노랑풍선은 미국 동부와 캐나다 핵심 도시들을 방문할 수 있는 ‘미동부&캐나다 완전 일주'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프리미엄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왕복 탑승으로 여행의 안전과 편안함을 더했으며, 전 일정 3성급 호텔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본 상품은 여행객들이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핵심 도시인 △뉴욕 △워싱턴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등의 주요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뉴요커들의 휴식처 ‘센트럴파크’ △미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 △뉴욕 최고의 아울렛 ‘우드버리 아울렛’ △워싱턴 DC의 랜드마크인 '백악관'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또 주요 시내 및 랜드마크 관광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액티비티 중 하나인 '시티크루즈'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미국과 캐나다의 유명한 도시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계절별 다른 느낌을 나타내는 미동부와 캐나다에 방문해 하얀 눈꽃의 도시를 만나는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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