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브람스안마의자가 홈트족을 위한 운동기구 ‘핏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핏보드는 진동 세기를 최대 강도 120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진동 세기를 가시화해 세기별로 색상 변화를 보여준다.
720mm 와이드 발판으로 하체 안정감을 더했다. 진동 시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미끄러움 발판도 포함됐다. 보폭에 따라 걷기, 조깅, 러닝 등 여러 운동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탄력밴드를 이용하여 상체 운동을 할 수 있다.
운동 중에 모드 변경 및 강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무선 리모컨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브람스 관계자는 “핏보드는 강한 진동으로 근육을 털어주는 원리로 구현, 설계 된 제품"이라며 "단순히 전신을 흔들어주는 것이 아닌 필요한 근육에 자극을 주어 운동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장마철이나 무더위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분들이 장소와 시간에 관계 없이 핏보드와 함께 운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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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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