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헌트’ 프로필 캠페인을 진행 중인 트위터 영화 공식 계정 캡처]

[아시아에이=박한울 기자]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으로 알려진 영화 ‘헌트’가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출연과 함께 메이킹 필름과 Q&A 영상 등 다양한 트위터 공개 및 콘텐츠를 공개하며 트위터의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10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금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는 메가박스 공식 트위터 계정 및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 트위터 글로벌 영화 계정에서 시청 가능하며, 트위터에서 누구나 해시태그 #Ask_Hunt 를 사용한 트윗이나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배우진에게 질문할 수 있다. 영화 ‘헌트’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에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해 팬들이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실시간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트위터에서 오는 10월 20일까지 3개월 간 해시태그 #헌트 #HUNT_Movie #Ask_HUNT 를 트윗하면 영화 ‘헌트’의 로고가, #헌트_이정재 #HUNT_LeeJungJae #헌트_정우성 #HUNT_JungWooSung 을 트윗하면 각각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얼굴의 커스텀 이모지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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