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브람스안마의자가 올해 4월 마켓컬리에 입점한지 두 달 만에 안마의자 부분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했다.
7일 브람스안마의자에 따르면 프라임과 카이든 안마의자가 마켓컬리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이유로 식품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인테리어의 트렌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켓컬리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적중했다고 분석했다.
프라임은 딥 브라운 색상에 인체공학적 SL 프레임을 적용했다. 무중력 포지션으로 밀착감을 향상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람스 관계자는 "너무나 기쁘게도 마켓컬리에서도 많은 고객님의 관심과 성원을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고객님께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 또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브람스안마의자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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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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