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예나 기자] 지식 재산권 전문 특허법인 우인은 중국 마케팅 및 브랜딩 전문기업 페클로딘과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중국 진출 환경을 조성하는 취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인은 페클로딘과 계약을 체결한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리스크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지원, 협력하기로 했다.

페클로딘 최형원 대표는 “페클로딘은 중국 시장 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식 재산권 침해 사례를 초기에 발견하고, 우인의 법률적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중국 진출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페클로딘은 브랜딩 SNS 솔루션과 브랜딩 채널 솔루션을 운용을 통해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