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티크K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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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김명시 기자] 가수 맥켈 리가 ‘세레나데’ 앨범자켓을 통해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24일 부티크K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맥켈리 신곡 ‘세레나데’는 오랜시간 짝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한 남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의 향수를 불어일으킬 수 있도록 맥켈리만의 음색으로 그 감성을 녹여낸 곡이다.

가수 맥켈리는 직접 작사, 작곡, 가창을 통해 앨범을 발매하는 가수로 가수 벤, 지아, 길구봉구, 장혜진 외 다수의 아티스트에게 곡을 전달한 바가 있다.

또한 2013년도 그룹 '팀버'를 통해 '케이브라운'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했으며, 2017년부터 지금까지 '맥켈리'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 16일 ‘헤어질땐 몰랐었어’를 발매 후 2달만에 컴백한 맥켈리의 신곡 ‘세레나데’는 이달 말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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