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대상 세무자문 컨설팅 제공

사진=이현세무법인 신동복 회장
사진=이현세무법인 신동복 회장

이현세무법인이 콜라보클럽 회원 대상으로 세무 자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현세무법인은 서현회계법인과 세무, 회계, 경영자문을 아우르는 서현파트너스 그룹으로도 활동 중이다. 기업 실무에서 발생하는 회계와 세무, 컨설팅, 법률 그리고 관세 문제 등을 One Stop Service로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통해 Beyond the Market & Clients’ Expectation 이라는 신조를 실천하고 있다.

서현파트너스는 업무 경력 15년 이상의 파트너급 회계사가 직접 현장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이현세무법인은 고객별 전담 전문가 지정 시스템을 갖춰, 전담 전문가를 배치해 개인이나 기업의 회계 및 세무 관련 업무를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다.

신동복 회장은 “기업의 경제활동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활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업무 착수단계에서부터 회계, 세무 및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때로는 부서간의 의견조정이 늦어지거나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갖추지 못해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고객의 업무제안 단계에서부터 업무 종결 시까지 해당 사안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참여하고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고객의 효익을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 시스템을 갖춰 고객에게 신뢰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현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서비스, 책임과 윤리경영 그리고 이윤의 사회공헌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글로벌 세무, 회계 및 경영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해 직원이 일하고 싶은 문화가 있는 기업, 고객이 거래하고 싶은 최고의 전문가 조직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콜라보클럽은 세무자문·법률자문·교육 등 전문가 연계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를 위한 효율적인 ONE STOP SOLUTION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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