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강남구 라미크쇼룸

브라운스톤 세라믹이 세라믹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고자 양면 세라믹 전문 브랜드 라미크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라미크는 Ceramic + Unique의 약자다. 독보적인 기술력에 유니크한 디자인을 결합해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라미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에 특허 출원한 양면 빅슬랩 세라믹을 통해 기존의 세라믹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라미크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세라믹 타일을 사용하고 있다. 2000도 이상의 고온으로 생산돼 내구성과 내열성이 높고 위생적이며 스크래치에 강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중에 있다. 대중화되고 있는 세라믹 시장에 다양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가능성으로 주방 상판과 주방도어를 포함 여러 분야에 계속 도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라미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라미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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