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고객 이유식 추가 증정 등 프로모션 및 사은품 증정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제품 및 서비스 예고

사진=아이배냇
사진=아이배냇

[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아이배냇의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30일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아이배냇이 아이 건강과 부모들의 이유식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론칭한 배냇밀은 준비기부터 완료기까지 수백여종의 메뉴와 월령별 영양식단, 이유식 플래너 1:1 상담 프로그램,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영양플러스' 식단 등을 앞세워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배냇밀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기식단 2주(6일분) 이상 구매 고객은 3일분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정기식단 주문 고객 선착순 500명은 아이의 이유식기에 식사 챙기기 어려운 엄마들을 고려해 떡국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떡국떡과 무항생제 사골곰탕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배냇밀은 1주년을 맞아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로서의 업그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

엄마의 마음까지 업그레이드한 '배냇밀 밀키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새벽배송을 전 제품에 적용한다.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소비자들이 신선한 배냇밀 제품들을 맛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냇밀 관계자는 "배냇밀이 1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엄마와 아이가 이유기를 지나며 많은 교감과 애착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하듯이 배냇밀도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이해하고 엄마를 공감하는 배냇밀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엄마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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