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는 왓츠인마이백에서 숲속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달리프 퍼퓸 샴푸를 소개했다.

한선화는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샴푸를 사용한 뒤 머리카락에 남는 잔향은 풀잎 사이를 산책하듯 숲속 향기를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리프 레이니데이, 일랑로즈 샴푸는 19가지 주의성분이 사용되지 않았으며, 자연유래 성분이 96%이상으로 자극이 덜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리프는 한예슬이 전속 모델이며, 갈락토미세스 베러퍼퓸 샴푸와 달리프헤어팩인미스트는 올리브영, 올리브영 온라인, 달리프 공식몰과 쿠팡 등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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