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보람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21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브랜드 영상 ‘HIGH-END RESIDENCE NEW ERA’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영상은 디에이치 브랜드의 핵심가치인 △고유한 희소성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 등 핵심가치가 반영돼 있다.

차별화된 경험과 주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디에이치 5개 단지에서 촬영했다.

녹음에 둘러싸여 여유롭게 산책하는 장면에서 보이는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예술적인 조경을 중심으로, 복층형 골프연습장과 실내수영장 등을 통해 ‘호텔 같은 집’이라는 단지의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독립적인 휴식을 즐기는 장면을 통해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프라이빗 시네마를,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에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커뮤니티 시설 내 볼링장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에이치 라클라스’ 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외부 커뮤니티와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스카이가든을 통해 디에이치가 제시하는 ‘단 하나의 완벽한’ 삶을 마주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거 브랜드 중 입지와 상품,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 독보적이면서도 희소성이 큰 디에이치만의 가치를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상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단 하나의 완벽함’이라는 콘셉트 실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