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놀자
사진=야놀자

[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야놀자가 겨울 성수기를 맞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캠페인 ‘킹특가 야놀자’를 29일 선보인다.

독보적인 인벤토리에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초특가에 진심인 야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총 6억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킹특가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매주 다채로운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규 이벤트 ‘천하제일 킹특가 찾기 대회’는 내달 7일까지 야놀자 앱에서 킹ㆍ특ㆍ가 글자가 포함된 이미지를 캡처해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게시하면 응모 가능하다.

가장 많이 업로드한 1명에게 100만원 상당 야놀자 포인트를 여행지원금으로 지급한다. 킹ㆍ특ㆍ가 모두 1개 이상 올린 3명을 선정해 30만원 상당 바이킹스워프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회 이상 스토리를 게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압도적인 고객 혜택에 집중한 성수기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킹특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소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서비스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연말을 함께할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킹특가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내달 25일까지 특급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매일 3만명에게 지급한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상품 구매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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