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보나 기자] ‘컨버스’가 2022년 겨울 시즌을 맞이해 ‘전소미·BIG Naughty(서동현)’와 함께한 ‘Create Next’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컨버스는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힘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젊은 뮤지션들과 협업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웃도어에서도 도심에서도 부담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실루엣을 선사하는 신제품들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런스타 레거시 CX (RUN STAR LEGACY CX)’와 ‘척 70 AT-CX CC (CHUCK 70 AT-CX CC)’ 등이 출시된다.

‘런스타 레거시 CX’는 볼드한 실루엣에 아이코닉한 척테일러의 요소들이 결합된 제품으로 강화한 착화감을 선보이기 위해 CX 쿠셔닝을 적용했다. 함께 선보이는 척 70 AT-CX CC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워터프루프 기능과 CX 쿠셔닝을 사용했다.

한편 전소미, BIG Naughty(서동현)와 함께한 컨버스의 ‘CREATE NEXT’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금일부터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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