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지우 기자] 신한카드가 대중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K-패스 사업에 발맞춰 ‘K-패스 신한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이 카드느 기본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10% 할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또한 신한 SOL페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쿠페이 등 이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간편결제 이용시에도 5% 할인이 가능하다.이밖에 배달앱(배달의민족, 요기요), 편의점(GS25, CU), 커피전문점(스타벅스, 메가MGC커피, 매머드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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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2024.04.2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