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 10:41  |  뉴스

건국대, 코로나 대비해 논술고사 계열별 시간 조정

자연계열, 모집 단위별 2회로 나눠 진행

center
건국대학교가 코로나를 대비해 논술고사 계열별 시간을 조정한다 / 자료=건국대
[아시아에이 = 김선영 기자]
건국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 이후 12월 5일 시행하는 2021학년도 신입학전형 논술(KU논술우수자)의 논술고사 시간을 일부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응시 수험생 분산을 위해 특히 자연계 모집 단위는 1회가 아닌 2회로 나누어 논술고사를 진행한다.

인문사회계(I, II)의 경우 당초 오전 10시 시작이었던 고사 시작시간이 오전 9시 20분으로 앞당겨졌다. 자연계의 경우 당초 오후 3시 고사 시작이었으나 모집 단위별로 자연계A와 자연계B로 나눠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5시 40분 고사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인문사회계 모집 단위(문과대학·사회과학대학·경영대학·부동산과학원)의 경우 오전 9시 20분 고사가 시작되며 자연계A 모집 단위(건축대학 건축학부·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사회환경공학부·기계항공공학부·전기전자공학부·KU융합과학기술원 스마트운행체공학과·스마트ICT융합공학과·미래에너지공학과·상허생명과학대학 식품유통공학과·산림조경학과·동물자원과학과·식량자원과학과)는 오후 2시에, 자연계B 모집 단위(이과대학 수학과·물리학과·화학과·KU융합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시스템생명공학과·융합생명공학과·화장품공학과·사범대학 수학교육과·상허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특성학과·축산식품공학과·환경보건과학과·수의과대학 수의예과)는 오후 5시 40분에 고사를 시작한다.

논술고사 시작 시간이 변경되더라도 계열별 문항 수와 고사 시간(100분)은 변화가 없다.

건국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논술 KU논술우수자로 44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건국대 입학처는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 단위의 논술고사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수시모집 요강을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영 기자 sun@asiaarts.co.kr
Asia Arts가 제공하는 뉴스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작권자 ©아시아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sia Arts Focus

Asia Arts TV

인터넷신문위원회

Asia Arts TV

인기 뉴스

Editor’s Pick

뷰티&패션

Art & Artist

라이프

생활경제 |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