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10:28  |  뉴스

마롱아트스페이스, 호정 작가 개인전 ‘The First Monen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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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호정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용산구 마롱아트스페이스(MAS)에서 개최된다.

‘The First Monent'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과 정서적으로 교감, 소통하는 과정에서 색채의 인상을 통한 '위로'와 '쉼'을 전한다.

호정 작가는 색채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과 각인들이 작품의 베이스가 되어 재료나 매체가 달라져도 색채가 주가 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거창하게는 '컬러테라피'의 맥락에서 색채가 가진 강력한 힘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작가는 “마음이 전부 무너졌을 때 다시 무릎을 일으켜준 그 하늘의 색채, 담장 넘어 삐죽 얼굴을 내민 노란색 꽃 한송이가 준 위로를 기억하기 때문”이라며 “관객들과 작품을 통해 세상은 작은 행복들로 가득하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마롱아트스페이스’는 국내 미술 기업 중 유일하게 유럽 지사를 설립한 미술 프로젝트 전문 기업 ‘마롱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전시대관 공간으로, 국내전시는 물론 해외 전시 대행과 해외 갤러리대관을 비롯해 작가의 유럽진출을 위한 기업 미술 프로젝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호정 작가의 개인전 ‘The First Monent'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관람(일요일 휴관)할 수 있다. ‘마롱아트스페이스’는 관람객의 쉽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미술 전문가의 전시작품을 해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전시해설 서비스를 원하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누구나 사전에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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