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7 14:46  |  뉴스

뜨거운 감자된 ‘힘내라한국영화’ 틱톡 챌린지…영화배우들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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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한국영화산업을 응원하기 위한 틱톡(TikTok)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현재(27일 기준)까지 약 3천 7백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어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영화진흥위원회, 틱톡이 함께 하는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계를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틱톡 챌린지 참여 형식의 기부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참여자 수 1명당 1만원씩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금을 쌓을 수 있다. 목표 달성 금액만큼 2021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틱톡이 협업하여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의 제작지원금펀드 조성에 사용되어, 세로형 단편영화의 제작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에 동참한 배우 조성하, 박성웅, 엄정화, 이레 등 유명 배우들이 한국영화산업에 활력과 용기를 주어 SNS와 여러 온라인 미디어가 한국영화 응원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챌린지에 참여할 때마다 1만원의 기부금이 모여 한국 영화 발전 기금으로 전달되는 이번 캠페인이 다시금 K무비 열풍을 몰고오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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