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15:18  |  뉴스

(주)비지비, 비바비치콘도와 제주호텔 위탁운영 양해각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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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비치콘도가 제주도 애월읍에 건설 중인 호텔 조감도 / 사진=비바비치콘도
[아시아아츠 = 김희동기자] 중국 상미라이프그룹(이하‘상미그룹’)의 호텔브랜드 한국독점라이선스 사업자인 ㈜비지비는 비바비치콘도가 제주도 애월읍에 건설 중인 호텔(20206월 준공예정)에 대해 위탁운영 계약을 지난 7일 미디호텔 강서점에서 체결했다.

해당 호텔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97실 규모이며, 준공 후 상미그룹의 호텔브랜드 ‘MIDI’를 사용하여 운영하게 된다.



미디호텔 강서점 Instagram

비지비는 미디호텔 강서점(구 나이아가라호텔)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평창AM호텔 위탁운영협약 체결에 이어 본 계약체결을앞두고 있다.

양사는 제주도를 여행(관광), 비즈니스투어 등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상미 회원들이 A&A 회원서비스에 기반하여 한국 내 가맹호텔에서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더 나아가 제주도에 특화된 관광상품의 개발, 서비스 및 할인혜택 등을 적용하여 이용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상미그룹은 연평균 60%이상의 성장율에 기반하여 2019년 기준 중국 내 5,0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민영호텔부문 1위에 랭크된 글로벌 호텔그룹이다. 제주도호텔 출점에 대해서 최고경영진은 “서울 미디호텔 강서점 런칭, 평창AM호텔 위탁운영 협약에 이어 연이은 제주지역 출점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상미그룹의 최대 강점인 회원 송객능력 및 운영노하우 전수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비지비는 연간기준으로 사드 이전 약 120만명 이상, 사드 이후 약 80만명이상의 상미 회원들이 자유여행 형태로 한국을 방문한 데이터에 근거하여 한국 특화형 회원전용 서비스를 개발 및 융합하여 전국 주요거점에 지속적으로 호텔 출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보다 편리한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상미그룹에서 인정한 오케이(OK)상품권을 호텔 및 협력업체들의 결제수단으로 적용하는한편 회원카드를 이용한 마일리지적립 및 사용 시스템을 적용하여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비지비 관계자는 “미디호텔 강서점 운영에서 상미그룹의 노하우 및 역량은 이미 그 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신규 제주호텔에 대해서도 상미그룹이 OCC 65%보증할 수 있다는 평가 하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호텔이 완공단계니만큼 제주에 특화된 관광상품을 연계하여 안정적으로 호텔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주)비지비는 현재 부산, 영종도, 경주 등의 지역에 호텔 출점을 검토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운영점을 확보 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희동 기자 hdong@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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