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16:40  |  뉴스

[SNS 세상]SNS 속 사진 한장, 환경 파괴 ‘패스트 패션’ 논란 재점화

한철 입는 '패스트패션'은 그만,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환경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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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패션쇼 사진 인도 면화 채취자들이 환경파괴 경고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사진=Coaching for cause Instagram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지속 가능한 생활을 슬로건으로 사람들과 NGO를 하나로 묶는 환경보호 및 도덕적인 관행 라이프 스타일 온라인 코칭 플랫폼 코칭 포 코즈 (Coaching for cause)의 인스타그램계정 속 패션쇼 사진한장이 화제다.


인도 면화 채취자들이 환경파괴 경고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Coaching for cause Instagram



fash_rev_franc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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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의 문제점은 빠르게 유행하고 빠르게 사라지는 만큼 유행에만 치중하고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는 소재와 폐기물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심각한 상황이다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옷이 늘어나고 생산,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환경 문제도 심각하다. 직물 섬유의 60% 이상이 합성 물질이고 섬유 폐기물의 약 85%가 소각되거나 매립된다.

합성 직물, 화학 물질 및 지속 불가능한 염료로 구성된 옷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심각한 세계의 노예 제도와 노동자 학대, 아동 노동 등이 아직도 의류 제조 공장에 존재한다.

많은 이민 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임금을 착취 당하며 의류 공장에서 일한다.

데님 패션을 위한 세계 최대 면화 생산지 중 하나인 인도 남부에 타밀 나두(Tamil Nadu) 면화 채취 근로자들에게 공정한 임금과 근로시간을 약속한 생산자의 공정무역을 알리려 재 게시한 패션쇼 사진한장이 SNS를 달구고 있다

최근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발표자로 나온 헐리웃 대배우 제인 폰다와 스파이더맨3로 익숙한 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전 드레스를 입고 참가한 그들의 업사이클 지속가능 패션 사진 또한 화제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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