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16:14  |  엔터테인먼트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레이스 주역 봉준호 감독 통역을 맡은 샤론 최 인터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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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NYT) 샤론 최 관련 기사 / 사진=뉴욕타임즈 온라인 캡쳐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아카데미 4관왕의 역사적 신화를 만든 영화 '기생충'의 관련 영화제 및 시상식에는 늘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은 샤론 최(최성재)가 옆에 있었다.

특히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와 이번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장은 물론 아카데미 레이스 기간과 영화 '기생충'의 북미 캠페인에도 늘 샤론 최도 같이 참가해 봉준호 감독과 관계자, 영화 '기생충'의 홍보와 통역을 위해 힘써온 샤론 최의 활약 또한 돋보이며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수상에 기여했다.

최근 단편영화를 연출한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샤론 최의 통역이 그녀가 영화를 공부한 경험이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살려 통역하는 것에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들과 함께 미국의 유명 연예 매체 이엔터테인먼트(E! Entertainment)와의 아카데미 시상식 사전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의 샤론 최 소개와 샤론 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인터뷰 영상이 sns에서 화제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영화 ‘기생충’의 놀라운 성과를 전하면서 샤론 최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보도에서 “샤론 최는 레드 카펫과 TV 인터뷰에서 봉 감독의 연설과 인터뷰 내용을 영어로 번역했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 4차례 무대에 봉준호 감독과 같이 오른 샤론 최의 차분한 존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인터뷰 / E! Entertainment Instagram

한편 샤론 최는 2018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영화 ‘버닝’ 관련 행사에서 이창동 감독의 통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이창독 감독은 영화에 대한 질문에 길게 대답했고, 샤론 최는 이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막힘없이 통역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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