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07:00  |  유럽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트메신저로 현대미술을 전세계로 연결... '커넥트, BTS' ① 런던

글로벌 공공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 '커넥트, BTS(CONNECT, BTS)'
작품명 '카타르시스(Catharsis)'
런던 ( 01. 14. ~ 03. 06 ) |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ies)
미디어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Jakob Kudsk Steensen, b.1987,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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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과 BTS와 현지화상 대화장면 캡처 / 출처=BTS 유튜브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방탄소년단이 국적과 장르, 세대가 다르지만 동시대에 다양한 미술을 작업하는 세계적인 미술 작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공공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 '커넥트, BTS(CONNECT, BTS)'로 전세계에 현대미술을 새롭게 알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커넥트, BTS(CONNECT, BTS)' 소식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와 각종 SNS를 달구고 있다.

BTS의 팬덤은 인기 SNS인 인스타그램의 BTS 관련 게시물만 1억에 가까운 9천8백만 개 이상이고 그들의 유튜브 조회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 수치 만 봐도 BTS가 유럽, 북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 5개 도시(런던, 베를린, 부에노스 아이레스, 서울, 뉴욕)의 갤러리 등 에서 22명의 현대미술 아티스트들과의 '커넥트, BTS'라는 타이틀로 융합시키는 거대한 이번 국제 공공 미술 프로젝트로 전 세계의 새로운 젊고 활기찬 미술 애호가들의 숫자를 더 늘어나게 할 것은 당연하다.

국내와 전 세계 각 주요 매체들의 보도대로 이미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노력과 진심의 노래로 쌓은 팬덤으로 미술계에 대중적 소통이라는 돌을 던저 큰 파장을 만들어 현대미술이 대중과 더 가까워지게하는 아트 메신저로 또한 현대미술계의 큰 후원자로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다.

방탄소년단은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 서울, 미국 뉴욕 등 5개 도시에서 세계의 22명의 현대미술 작가와 함께 ‘커넥트, BTS(CONNECT, BTS)’전시를 15일부터 3월 27일까지 글로벌 공공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를 펼친다.

기획자, 갤러리스트, 아티스트들은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다름과 다양성에 대한 지지와 소외된 이들에 대한 존중'의 철학을 지지하고 동의하며 참여해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표현할 것이다.

다음은 '커넥트, BTS(CONNECT, BTS)'의 첫번째 도시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의 덴마크 미디어아티스트의 작품 '카타르시스(Catharsis)'다.

글로벌 공공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 '커넥트, BTS(CONNECT, BTS)'

첫 참여도시 및 작가

런던 ( 01. 14. ~ 03. 06 ) |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ies)
미디어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Jakob Kudsk Steensen, b.1987, 덴마크)


작품 | 카타르시스(Cathar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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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Jakob Kudsk Steensen, b.1987, 덴마크), 카타르시스(Catharsis) / 사진=Courtesy of artist & Serpentine Galleries, ⓒJakob Kudsk Steensen


CONNECT, BTS 영국 런던 '
카타르시스(Catharsis)' '슈가'의 설명 / BTS CONNECT 공식 SNS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ies) 트위치


[CONNECT, BTS] Interview with Jakob Kudsk Steensen @ London / 출처= BANGTANTV유튜브

덴마크 미디어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Jakob Kudsk Steensen, b.1987, 덴마크)의 미디어아트로 수백 년 동안 방해받지 않은 숲으로 재창조 된 낡은 숲의 성장 과정을 디지털 시뮬레이션항 미디어 아트로 관객을 몰입시킨다.

제이콥 스틴슨과 그의 주요 공동 작업자 인 맷 맥코클(Matt McCorkle)이 수행 한 현장 작업을 기반으로 하는이 작업의 가상 생태계와 동기화 된 오디오는 여러 북미의 숲에서 수집 된 3D 텍스처와 사운드로 구성했다.


덴마크 미디어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 SNS

덴마크 미디어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은 "자신의 미디어 작품은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자연의 연결고리를 의미한다"며 "서로 다른 예술 장르의 여러 작가들과 다른 지역의 다문화를 연결하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현장과 화상연결에서 방탄소년단과의 대화하며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CONNECT, BTS 독일 베를린 '치유를 위한 의식 (Rituals of Care)' / BTS 공식 페이스북



CONNECT, BTS 독일 베를린 '치유를 위한 의식 (Rituals of Care)' '지민'의 설명 / BTS CONNECT 공식 SNS

한편 독일 베를린 전시는 15일(독일시간)부터 2월 2일까지 베를린의 마틴 그로피우스 바우(Martin-Gropius-Bau)미술관에서는 독일의 세계적 큐레이터겸 마틴 그로피우스 바우 현 관장 스테파니 로젠탈(Stephanie Rosenthal, b.1971, 독일)과 유명 현대무용 안무가 겸 큐레이터인 노에미 솔로몬(Noémie Solomon, 뉴욕대 예술학 박사)이 기획한 퍼포먼스 '치유를 위한 의식 (Rituals of Care)'이 세계 각지의 다문화 행위예술가 17명을 모아 인간과 다른 생물 사이의 관계 재구성에 중점을 둔 안무로 '치유'라는 키워드의 다양한 퍼포먼스 전시를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연다.

CONNECT, BT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onnect-bts.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독일 베를린 전시 내용은 '커넥트, BTS' 기사 2부에서...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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