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6:15  |  아트마켓

한국미술인진흥협회, 미술시장의 대중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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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인진흥협회
[아시아아츠 = 김수아 기자]
한국미술인진흥협회(KAPA)는 한 쪽으로 편향된 미술시장의 대중화시키고 경제적인 문제로 작가들이 활동을 포기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작가들이 오직 작품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KAPA에서 하는 저작권사업과 미술품렌탈은 구매자와 작가, 갤러리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업으로 구매자는 작품 구매금액에 일부로 미술품을 렌탈할 수 있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저작권료를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작품의 홍보는 물론 작품가격의 상승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다른 KAPA 사업으로는 KAPA 아트테크가 있다. 저금리 시대에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방법으로 잘 알려진 KAPA 아트테크는 그림을 구매 후 위탁렌탈을 통해 렌탈료를 월 지급받는 방식이다.

KAPA는 위 사업들을 통해 ‘미술은 소수의 사람만이 즐긴다’는 미술계를 향한 대중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대중성을 높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기관과 파트너 십을 맺어 소속작가들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서 꿈과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덧붙여 렌탈 사업, 저작권 사업 뿐만 아니라 협회 소속작가의 초대전 기획을 통한 미술품 판매 및 홍보와 온라인 판매, 마케팅 플랫폼 구축, 작가 인지도 향상을 위한 조형물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국내 작가들을 소개하고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 것을 밝혔다.

KAPA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작가들을 대중에게 알리면서 더욱 많은 작가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를 통해 대중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KAPA 산하 BT갤러리에서 KAPA 소속작가 3인 추니박, 최현주, 노반 초대전 ‘PERFECT TIMING’이 전시되고 있다.

김수아 기자 sooa@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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