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정가람 기자] 농업회사법인아라비주식회사가 오는 21일 오후 9시 매달 쌀 10Kg을 받을 수 있는 '틸리지 NFT' 선착순 퍼블릭 민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T와 농업의 교차산업 프로젝트인 틸리지는 실물 유통구조를 투영하는 생태계로 실물경제의 디지털자산화 모델을 통해 실질적인 웹3브랜드와 다양한 사업인프라를 조성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실물산업이 투영된 틸리지 crops NFT는 웹에서의 실물경제활동과 시공간적 한계를 조금 더 끌어 올려 줄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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