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 분양상담 사진
반도건설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 분양상담 사진

[아시아에이=김수빈 기자] 반도건설이 천안 구도심 속 신흥주거타운으로 꼽히는 두정역세권에서 선보인 ‘유보라 천안 두정역’이 10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으로 이달 중 개통하는 두정역 북부 출입구(2번 출구)를 통해 역까지 약 5분 내로 이동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다.

KTX•SRT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수서역 약 28분, 서울역까지 약 35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삼성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천안 도솔 유치원(공립), 천안 두정초, 두정중, 천안시 유일의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가까이에 있다. 게다가 와마트, 메가박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원도심 상권 등이 가깝고 성성호수공원, 두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한 특징이 있다.

또한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농공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 역시 높이 평가된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반도건설이 천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로 단지는 100%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세대내 가전부터 조명, 난방까지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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