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호텔·투어&액티비티 등 자유여행객 위한 프로모션 진행
항공 4%, 호텔 7%, 투어&액티비티 5%, 장바구니 1% 할인 제공

[사진=노랑풍선]
[사진=노랑풍선]

[아시아에이=강민수 기자] 노랑풍선이 여름 휴가시즌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베트남 자유여행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노랑풍선에서 분석한 여행지 선호도 통계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이 휴양지 중 올여름 휴가기간 동안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다낭, 나트랑, 하노이, 푸꾸옥 등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상품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랑풍선에서는 항공권을 비롯한, 호텔, 투어&액티비티 등 자유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 베트남 전 지역연합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베트남 자유여행 즉시할인 프로모션’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의 출발자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최대 4%즉시 할인 및 발권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구체적으로 △호치민 △하노이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베트남 전 노선의 전체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호텔을 예약할 시 7% 할인(최대 7만원) 및 투어&액티비티 5% 할인(최대5만원)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에 중복 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 1% 할인쿠폰까지 추가 지급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올해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아 ‘베트남 자유여행 즉시할인 기획전’을 오픈하게 됐다”며 “베트남의 하와이로 불리우는 ‘다낭’, 해변의 도시 ‘나트랑’, 숨은 진주 ‘푸꾸옥’까지 베트남이 전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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