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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최선은 기자] 질병청이 가수 싸이의 흠뻑쇼에 세균 번식 등 위험하다고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백그리핑에서 가수 싸이 흠뻑쇼에 질병청 "젖은 마스크 세균 번식 등 위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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