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예나 기자] 모든세븐(대표 박기원)은 BD Labs와 더솔저스 NFT 생태계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BD Labs의 ‘더솔저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생태계로 가상자산 기반의 플랫폼에서 모든 참여자들이 활발한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든세븐은 지난 18년간 국내·외 대기업 및 970여개 업체의 홈페이지와 마케팅을 담당해 온 노하우를 통해 더솔저스 NFT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BD Labs 관계자는 “V2, V3 민팅을 더솔저스 골드코인으로 진행하고 신규 클레이튼 NFT를 준비하는 여러 기업에게 민팅과 관련된 솔루션 및 마케팅을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