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곽민선 기자] 애니버스가 서울 전역 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 광고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메타콩즈와 파트너쉽을 맺고 선보인 애니버스의 대표 캐릭터 라바 PFP NFT 1만종 완판을 기념해 제작됐다. 오는 5월 초까지 약 한 달간 개시될 예정이다.

애니버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E2E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애니버스의 메타버스 에코시스템 안에서 유저는 게임, NFT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고 그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서울 전역 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 광고는 애니버스 라바 PFP NFT 론칭 기념으로 공개된 로드맵 중 하나로, 위 로드맵 달성을 시작으로 남은 로드맵 또한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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