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원봉 기자] 솔라뷰가 오는 29~30일 동대문 DDP에서 2021슈퍼탤런트 패션위크 시니어모델대회를 개최한다.

24일 솔라뷰에 따르면 이달 29일에는 국내 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열리며 수백여명의 참가자들중 15명의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15명은 다음날 30일 유럽의 세계적인 슈퍼모델30명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는 영광을 누리게 되며 해외관련 활동과 메니저먼트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대회장 솔라뷰 대표 이영순 대회장, 권이현 집행위원장, 브이산업주식회사대표 송용욱 조직위원장, 더케이리더스회장 이영규, 언론홍보위원장 이운길, 운영위원장 이해솔 총감독 정영배, 조감독 임시연. 조감독 이선영 등이며 심사위원장으로는 한국의 패션모델계 슈퍼스타 박영선이 위촉되었다.

원조 톱모델 박영선은 시니어모델들의 화려한 패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또한 부위원장으로는 탤런트 연규진과 모델출신 배우이며 현재 영화감독인 박재훈이 위촉되어 박영선과 함께 자리를 더욱 빛내게 되었다.

솔라뷰호텔리조트 시공사인 브이산업주식회사 함께 주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모델들의 새로운 비전과 활동 영역에 확장성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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