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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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정진욱 기자] 서울 강북구는 멧돼지포획으로 오동근린공원 전지역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강북구청은 27일 재난문자를 통해 10.28(목)07~12시 멧돼지포획(총기사용)으로 오동근린공원 전지역 출입을 통제하오니 주민께서는 오동근린공원 접근을 삼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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