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시영 기자] 지엘플러스 ‘GL 미생물 음식물처리기’가 기존 온라인 채널에 이어 백화점 등 오프라인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엘플러스 ‘GL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 분해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95% 감량하고 남은 5%는 천연 퇴비로 만들어 주는 친환경 주방 가전제품이다.

지엘에코페이백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지엘에코프렌즈 제도를 도입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엘음식물처리기는 롯데백화점 △본점 △노원점 △수원점 △영등포점 등 1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