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의료진 (사진= 뉴스1 제공)

[아시아에이=정진욱 기자]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진해구 녹산유황온천 남탕, 헬스장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창원시청은 25일 재난문자를 통해 9.19.(일)~9.23.(목) 녹산유황온천(진해구 안청로18번길 15, 방역완료) 남탕,헬스장 이용자는 관할 보건소 예약 후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방문지는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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