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선호에 맞춘 LED 조명, 충전, 수납 기능 등 갖춰

[아시아에이=이시영 기자] 메종바로바우가 흙표흙침대와 함께 ‘소프라믹’ 침대 라인을 출시해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라믹’ 라인은 흙표흙침대의 ‘Soften Multilayer System’ 기술을 적용했다"며 "기존의 원적외선 효과로 따뜻함을 전해주는 효과에 새로운 기술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플린 소프라믹’은 목 디자인에 슈퍼싱글과 퀸이 출시되었으며, ‘카이수납 소프라믹’은 슈퍼싱글 사이즈에 아이보리, 그레이, 밝은 우드톤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선호에 맞춘 LED조명과 충전, 수납 기능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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